오늘은 편도 부었을때 일상생활에서 통증을 환화시키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니 시간되실때 꼭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저는 어릴때 편도염수술을 했어요.
조금만 먼지를 마셔도 편도가 부어 물도 못마실정도였어요.
아침에 운동할때 특히 심했던 기억이 나네요.
수술이후 편도가 부어도 그때의 고통만큼은 아니네요.
편도가 왜 붓는걸까?
보통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면역력이 떨어져서 세균이 감연되는거에요.
기간과 횟수로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고해요.
편도 부었을때 어떻게해요?
- 충분한 수분섭취
따뜻한 물이나 보리차를 충분히 마셔 건조하지 않게해요.
충분한 수분은 편도가 부어 열이 나는것을 완화시켜줘요.
- 충분한 수면과 휴식
스트레스를 줄이고 충분히 수면을 취해보세요.
저도 편도가 살짝 아프다싶으면 늘 피곤한 상태였던것같아요.
- 소금물 가글
편도 부었을때 소금물로 가글을 하면 소독효과가 있고 붓기를 완화해요.
일시적으로 통증이 완화되서 수술전에 이 방법을 많이 했던것같아요.
- 과일 중 배섭취
배는 편도염에 좋은 음식으로 많이 나오죠.
면역력에도 좋고 붓기를 완화시켜 회복이 빠르다고해요.
평소에 자주 드셔도 좋은 과일이죠^^
- 목수건을 착용
파를 구워서 수건에 말아 목에 감으면 파구운 냄새가 목과 코를 안정시킨다고해요.
이 방법은 옛날에 많이 했다는데 저는 한번도 한해봤어요.
- 해열효과가 좋은 무섭취
해열효과가 좋은 무를 갈아먹으면 열을 내릴수있어 통증을 완화시켜요.
평소에 기침이나 가래가 많으신분들에게도 좋아요.
이렇게 편도 부었을때 가라앉히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저는 편도수술 전 여러 방법들로 통증을 줄여보곤했어요.
개인적인 생각은 편도 부었을때 바로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는게 좋은것같아요.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 시켜도 나중에 만성이되면 더 고통스러우니까요~
항상 컨디션관리 잘하셔서 늘 건강하세요^^
★ 생활에 유용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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