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이를 만나 행복함도 잠시 멈추지 않는 울음때문에 많이 당황스럽기도합니다. 처음 부모가 되어 익숙하지 않는 상황들을 겪을때 순간 머릿속이 멍해지도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하나하나 쌓다보니 둘째는 미리 준비하게되네요. 첫째가 태어나서 몇시간동안 울고만 있을때 사용했던 신생아 백색소음 어플을 추천해봅니다. 신생아 울음을 달래는 방법외에도 공부할때도 많이 활용하는 어플이기도합니다. 신생아 백색소음 어플 하얀소리 >> https://goo.gl/LGjEqN ▲ 제가 둘째까지 사용하고있는 하얀소리 어플입니다. 이외에도 백색소음 어플이 많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직접 사용해봤을때 가장 잘 달래지던 어플이라 추천해봅니다. ▲ 메인화면으로 자연소리 백색소음 재미소리 이렇게 3가지 타입으로 나눠져있..